매트 운동치료 받는 국가대표 선수들
진천=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6. 26. 14:42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한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체조 국가대표 이윤서와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이 매트 운동치료를 받고 있다.
진천=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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