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신효령 기자 2024. 6. 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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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이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상의를 입은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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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이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상의를 입은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귀엽네요",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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