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앱,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3개 수상

이미선 2024. 6. 26.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의 모바일 플랫폼들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서 3개의 '본상(Winner)'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경연대회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의 모바일 플랫폼들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서 3개의 '본상(Winner)'을 받았다.

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수상작은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쏠 비즈(SOL Biz)'와 '쏠 캄보디아(SOL Cambodia)', 신한금융그룹의 '슈퍼 쏠(Super SOL)'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경연대회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