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이브, ‘충남 방문의 해’ 앰배서더 선정…충남의 다채로움 알린다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6. 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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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충남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4월 '수많은 경쟁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라는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 'Racer'로 데뷔, 강렬한 존재감과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은 엔카이브는 전 세계에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역할의 적임자로 판단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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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브문스튜디오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충남 알리기에 나선다.

엔카이브는 지난 2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합동 심포지엄 개최식에 참석했다.

지난 4월 ‘수많은 경쟁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라는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 ‘Racer’로 데뷔, 강렬한 존재감과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은 엔카이브는 전 세계에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역할의 적임자로 판단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엔카이브는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충남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저희 엔카이브가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 앰배서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충남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엔카이브(NCHIVE)는 국내 데뷔 활동 종료 후 중화권 진출을 선언, 최근 첫 라이브 방송을 마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국내에서도 ‘사랑의 열매’ 앰배서더에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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