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이브, ‘충남 방문의 해’ 앰배서더 선정…충남의 다채로움 알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충남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4월 '수많은 경쟁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라는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 'Racer'로 데뷔, 강렬한 존재감과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은 엔카이브는 전 세계에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역할의 적임자로 판단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충남 알리기에 나선다.
엔카이브는 지난 2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합동 심포지엄 개최식에 참석했다.
지난 4월 ‘수많은 경쟁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라는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 ‘Racer’로 데뷔, 강렬한 존재감과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은 엔카이브는 전 세계에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역할의 적임자로 판단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엔카이브는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충남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저희 엔카이브가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 앰배서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충남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엔카이브(NCHIVE)는 국내 데뷔 활동 종료 후 중화권 진출을 선언, 최근 첫 라이브 방송을 마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국내에서도 ‘사랑의 열매’ 앰배서더에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예지, 새 소속사 찾았다...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와 한솥밥(공식) - 열린세상 열린방송 M
- 지코,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허위사실에 발끈 “사실 아냐...법적 대응 할 것”(공식입장) -
- 이승기, ‘장인 주가 조작 논란’에 “결혼 전 일...가족은 건드리지 말길”(공식입장) - 열린세
- 이관희 전속계약, 본부이엔티에 새 둥지...“방송·스포츠선수 둘다 지원 아끼지 않을 것”(공식)
- 피프티 피프티, 5인조 컴백 “기존 멤버 키나 포함해 9월 돌아올 예정”(공식입장) - 열린세상 열
- '선거법 위반' 이재명 1심 의원직 상실형 선고…″범죄 무거워″
- [단독] 한동훈 ″판사 겁박 무력시위 국민들이 알아…집회 접어라″
- ″변속 착각한 듯″…주차장서 60대, 차 문에 끼여 사망
-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트럼프발 충격 '한국도 영향권'
- 의대 합격선 보니…서울대 294점·연세대 292점·고려대 2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