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출산 6개월만 몸매 회복…엄지원과 LA서 뽐낸 민낯 미모

이민정 소셜미디어

이민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민정과 엄지원이 LA에서 만났다.

이민정은 6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A에서의 급만남 with 지원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LA에서 엄지원을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이민정과 엄지원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민정과 엄지원은 어깨동무로 친분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해당 게시물에 엄지원은 "뭐든 빠름"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민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21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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