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의조 영상 유포·협박' 형수 2심도 징역 3년

장우성 2024. 6. 26. 14: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의 형수가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오영상·임종효 부장판사)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보복협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의 형수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