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포유, 순한 선로션 ‘컨트롤로션 UV 쉴드’ 출시

/ 리바이포유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뷰티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선로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컨트롤로션 UV 쉴드’로 리바이포유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컨트롤로션에 선케어 기능을 더했다.

천연 미네랄워터를 주성분으로 징크옥사이드 성분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로 로션 같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백탁현상이 없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및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장벽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라면서 “영유아, 어린이 피부사용, 안자극 등 각종 테스트를 거쳐 눈시림 없이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컨트롤로션 UV 쉴드는 리바이포유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