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첫 전기 SUV '마칸 EV'

2024. 6. 26.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포르쉐스튜디오 송파에서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칸 EV의 전기 모터는 차체 하부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총 100kWh 용량의 전력을 공급받고 최대 95kWh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DC 급속 충전 출력은 최고 270kW로, 급속 충전기 사용 시 약 21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포르쉐스튜디오 송파에서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칸 EV의 전기 모터는 차체 하부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총 100kWh 용량의 전력을 공급받고 최대 95kWh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800V 아키텍처를 탑재해 충전 속도도 높였다. DC 급속 충전 출력은 최고 270kW로, 급속 충전기 사용 시 약 21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 제공) 2024.6.26/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