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9억 갚아라" 황정음, 남편 이영돈에 민사 소송
서형석 2024. 6. 26. 13:40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이영돈을 상대로 9억원을 돌려달라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속사 와이원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9억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맞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황정음은 남편에게 9억 원을 빌려줬지만, 이혼 과정에서 돈을 돌려받을 방법이 불투명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남편 이영돈의 불륜 상대라며 한 여성을 공개했는데, 무관한 인물로 밝혀져 해당 여성에게 고소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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