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농협 홍민애 과장보, 농협손해보험 ‘헤아림인증직원’ 선정

최상일 기자 2024. 6. 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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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총국장 공재현)은 22일 창원 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 홍민애 과장보가 '헤아림인증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헤아림인증직원'은 전국 농·축협 직원 중 농협손해보험이 정한 소정의 기준을 통과한 직원에게 우수 직원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홍민애 과장보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헤아림인증직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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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직원 영예
“농민의 건강과 재산 보호 최선다할 것”
22일 경남 창원 진해농협 홍민애 과장보(오른쪽 다섯번째)과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여섯번째), 배상오 조합장(〃네번째) 등에게 3년 연속 ‘헤아림인증직원’ 선정을 축하받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총국장 공재현)은 22일 창원 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 홍민애 과장보가 ‘헤아림인증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헤아림인증직원’은 전국 농·축협 직원 중 농협손해보험이 정한 소정의 기준을 통과한 직원에게 우수 직원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홍민애 과장보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헤아림인증직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는 배상오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공재현 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공재현 총국장은 “제일 앞선 현장에서 농민과 조합원들을 위해 노력한 결과 헤아림인증직원에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배상오 조합장은 “농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준 홍민애 과장을 누구보다 응원한다”며 “진해농협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성장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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