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소농협, 울산북구문회원에 메세나 지원금 200만원 전달

김광동 기자 2024. 6. 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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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이 25일 대강당에서 울산북구문화원(대표 박원희)에 메세나 재정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메세나는 기업들이 사회 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농소농협이 전달한 기금은 울산 북구 지역의 문화예술분야 지원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정성락 조합장은 "농소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지역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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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분야 지원과 예술단체 창작활동 돕기 위해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이 25일 대강당에서 울산북구문화원(대표 박원희)에 메세나 재정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메세나는 기업들이 사회 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농소농협이 전달한 기금은 울산 북구 지역의 문화예술분야 지원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정성락 조합장은 “농소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지역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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