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 수비' 로메로,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성취에 굶주려 있다"

이형주 기자 2024. 6. 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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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의 갈망에 대해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2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아르헨티나 언론 Ole에 따르면 로메로는 "팽팽한 경기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모든 팀이 우리와의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끈적한 플레이)하는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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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의 갈망에 대해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2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의 수비의 중심이다. 직전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공헌했고, 현재도 든든히 후방을 지키고 있다.

같은 날 아르헨티나 언론 Ole에 따르면 로메로는 "팽팽한 경기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모든 팀이 우리와의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끈적한 플레이)하는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기 때문에 행복한다. 우리가 매우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본다. 우리는 여전히 성취에 굶주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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