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만난 박민수 차관과 임현택 의사협회장
권욱 기자 2024. 6. 26.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오른쪽)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참석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차관은 의료계가 정부 의료 정책 반대를 이유로 진료를 거절하는 것을 두고 "정당한 사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오른쪽)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참석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차관은 의료계가 정부 의료 정책 반대를 이유로 진료를 거절하는 것을 두고 "정당한 사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명백한 것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조처했다"며 "환자단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조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욱 기자 2024.06.26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엑소 '첸백시', SM 임원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갈등 재점화
- '손흥민父 아카데미서 봉으로 맞았다' '발칵'…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
-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 소견에도…檢 ''음주운전' 혐의 없음' 왜?
- 中 유명가수 콘서트장에 갑자기 쏟아진 비?…알고보니 비가 아니었다
- '노란연기 뿜으며 하늘서 뚝…전쟁난 줄' 주민들 귀막고 도망치게한 '이것'
- '억만장자 재산에 2%만 세금 매겨도 연 348조원 모을 수 있어'
- 대통령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 참석…K팝 아티스트 최초
- 임윤찬 떠난 국내 무대…평균나이 75세 거장들이 채운다
- '잠실 한강변 재건축 막차' 장미아파트, 최고 49층 추진…열린 정원도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