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단식 반대파→40일 단식 도전? “국토대장정 올가을에 출발”

권미성 2024. 6. 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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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 촬영 이후 하고 싶은 것을 밝혔다.

6월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데 나 바프 끝나면 도전해 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라고 전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6㎏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보디 프로필 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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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 촬영 이후 하고 싶은 것을 밝혔다.

6월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데 나 바프 끝나면 도전해 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라고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이라고 밝히며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해 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6㎏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보디 프로필 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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