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살포 이어 발사 속내는? / 42초 만에 연기 가득 / 고성·막말·조롱 '충돌' [프레스룸 LIVE-앵커브리핑]

2024. 6.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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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프레스룸 라이브의 국영호입니다. 6월 26일 수요일, 오늘 이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이 어젯밤에 또다시 오물 풍선을 살포한 데 이어 오늘 새벽엔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왜 이러는지 북한 내부 상황까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공장 화재 속보입니다. 당시 CCTV가 공개됐는데, 첫 폭발 42초 만에 공장 내부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공장 관계자 5명에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려졌습니다.

여야가 처음으로 함께 한 국회 상임위 곳곳에서 충돌과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고성과 막말, 조롱까지… 여기가 과연 국회인지 모르겠다, 22대 국회의 예고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저희는 60초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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