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오늘(26일) 부친상 비보
임시령 기자 2024. 6. 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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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류현경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류현경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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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류현경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류현경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조폭마누라2-돌아온 전설', '방자전',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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