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무려 13점 차 뒤집은 '롯데시네마'…5시간 20분 연장 혈투 요약본.mp4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6. 26. 12:15
프로야구 롯데와 KIA가 올 시즌 최장 시간인 5시간 20분 승부 끝에 결국 비겼습니다. 롯데는 KBO 역대 최다인 13점 차를 뒤집었지만 웃지 못했고, KIA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양 팀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한 연장 혈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박진형·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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