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 국회 개원식…내일 여당 몫 부의장 선출

이성훈 기자 2024. 6. 26.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만나 6·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으로 남은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은 완료됩니다.

국민의힘은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 접수 마감한 결과 최다선인 6선의 주호영 의원과 4선 박덕흠 의원이 입후보해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대정부질문이, 8일과 9일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됩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만나 6·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으로 남은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은 완료됩니다.

국민의힘은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 접수 마감한 결과 최다선인 6선의 주호영 의원과 4선 박덕흠 의원이 입후보해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