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강민경 품 안겨 엉엉 눈물 “나 언니 맞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에게 받은 감동을 전했다.
고현정은 6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 고마운 민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고현정에게 강민경이 깜짝 꽃 선물을 안기는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강민경에게 꽃과 포옹을 받은 고현정은 감동받아 엉엉 울음을 터뜨려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에게 받은 감동을 전했다.
고현정은 6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 고마운 민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고현정에게 강민경이 깜짝 꽃 선물을 안기는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강민경에게 꽃과 포옹을 받은 고현정은 감동받아 엉엉 울음을 터뜨려 눈길을 끈다. 절친한 동생 앞에서 아이처럼 울어버린 고현정은 누리꾼의 "기쁨의 눈물이신거죠"라는 댓글을 고정하며 눈물의 의미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눈물에 제가 눈물 날 것 같아요", "고현정 절대 사랑해", "언제나 언니의 행복을 응원해요", "두분 우정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과감 란제리룩 입고 자유 만끽‥몸매 자신감↑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 홍현희♥제이쓴, 운동장만한 거실 있는 이사한 집 최초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 이수민♥원혁 신혼여행에 父이용식 동행, 효도관광 됐다 “비즈니스석 끊어” (조선의 사랑꾼)
- 이승철, 이혼한 전처 강문영 언급에 “그럴 수 있어” 쿨한 반응‥지코와 특별 인연(아티스트)
- 박지윤 결혼 현실 토로하자, 최동석도 질문 “한달 카드값 4천5백 과소비” 의미심장
- 전현무, 前연인 한혜진 등장에 웃다가 말잇못‥박나래 웃음만(나혼산)[결정적장면]
- 비♥김태희, 딸 운동회 목격담 “승부욕에 까지고 자빠져, 엄마 응원”(살림남2)[결정적장면]
- 한고은 ♥4살 연하 남편이 찍어줬나?‥올핑크 셋업 차려입고 우아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