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하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
권준우 2024. 6. 26. 11:44
(화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지난 24일 발생한 화재로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26일 오전 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조 등으로 구성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하고 있다. 202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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