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전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당선.. 상임위 논란 조율 중

강동엽 2024. 6.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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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당선됐습니다.

단독 후보가 출마한 의장과 제1부의장에는 각각 문승우, 이명연 도의원이 당선됐고 유일하게 경쟁이 붙은 제2부의장 선거는 민주당 김희수 도의원이 국민의힘 이수진 도의원을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한편 부의장 출마로 불이익 논란이 빚어진 상임위 배정과 관련해 민주당과 이수진, 오은미 도의원 간의 조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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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당선됐습니다.


단독 후보가 출마한 의장과 제1부의장에는 각각 문승우, 이명연 도의원이 당선됐고 유일하게 경쟁이 붙은 제2부의장 선거는 민주당 김희수 도의원이 국민의힘 이수진 도의원을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한편 부의장 출마로 불이익 논란이 빚어진 상임위 배정과 관련해 민주당과 이수진, 오은미 도의원 간의 조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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