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여름 성수기 예약률 높아
이종휴 2024. 6.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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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가 운영하는 모항 해나루가족호텔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개발공사는 여름 성수기인 다음 달 19일부터 8월 말까지 가족형 객실의 경우 예약률이 90% 이상을 보여, 일부 비인기 타입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만실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112실 규모로 개장한 호텔은 부안 모항해수욕장 조망이 가능하고 실외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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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가 운영하는 모항 해나루가족호텔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개발공사는 여름 성수기인 다음 달 19일부터 8월 말까지 가족형 객실의 경우 예약률이 90% 이상을 보여, 일부 비인기 타입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만실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112실 규모로 개장한 호텔은 부안 모항해수욕장 조망이 가능하고 실외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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