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일 의원, 후반기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선임

박재현 기자 2024. 6. 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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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후반기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방 의원은 "후반기 충남도의회가 220만 충남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 있어 도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기동안 당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고, 다른 교섭단체와의 협치를 통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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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예산]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후반기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방 의원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5분발언, 도정·교육행정질문 횟수 제한을 풀어 의원들이 제한 없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의규칙을 개정하고, 회기 운영을 늘리는 등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방 의원은 "후반기 충남도의회가 220만 충남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 있어 도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기동안 당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고, 다른 교섭단체와의 협치를 통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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