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시,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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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생활폐기물과 혼합 보관·배출, 폐기물 종류별 보관 기간 준수 여부, 폐기물 보관장소와 표시판 설치 여부, 폐기물처리계획서 확인 등이다.
수업별 주제는 '스마트팜의 이해와 방향성' '스마트팜 디자인과 재무적 타당성' '시설종류와 효율적 난방관리 시설 설치' '지역 스마트팜 사례 공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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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생활폐기물과 혼합 보관·배출, 폐기물 종류별 보관 기간 준수 여부, 폐기물 보관장소와 표시판 설치 여부, 폐기물처리계획서 확인 등이다.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거나 배출·안전관리 기준을 미준수하는 등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교육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스마트팜 기초교육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에 거주하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예비농업인과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7월15일부터 8월13일까지 총 5회 20시간이다. 수업별 주제는 '스마트팜의 이해와 방향성' '스마트팜 디자인과 재무적 타당성' '시설종류와 효율적 난방관리 시설 설치' '지역 스마트팜 사례 공유'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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