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준위원장에 4선 이춘석…선관위원장엔 이개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4선 이춘석 의원,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에 4선 이개호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전준위 부위원장은 위성곤·이수진 의원이 맡으며, 총괄본부장엔 황명선 의원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선관위 부위원장엔 김정호·임오경 의원을 임명했고, 윤준병·차지호·황명선·채현일·문금주 의원과 김한나·박희정·우서영·이지은·강청희 지역위원장과 정성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최정민 변호사를 선관위원으로 임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4선 이춘석 의원,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에 4선 이개호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민주당은 26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준위 구성안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춘석 의원은 전당대회 준비에 있어 능력을 발휘해줄 것으로 믿고, 이개호 의원은 공정한 선거관리 적임자로 지도부가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전준위 부위원장은 위성곤·이수진 의원이 맡으며, 총괄본부장엔 황명선 의원이 임명됐다.
원내에선 최기상·허종식·송재봉·김남희·김현정·정준호·허성무·모경종·정을호 의원이, 원외에선 김중남·이현·안귀령·김기현 지역위원장과 박희정 국무총리 직속 청년조정정책위원, 박미희 권리당원이 전준위원으로 합류했다.
민주당은 선관위 부위원장엔 김정호·임오경 의원을 임명했고, 윤준병·차지호·황명선·채현일·문금주 의원과 김한나·박희정·우서영·이지은·강청희 지역위원장과 정성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최정민 변호사를 선관위원으로 임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