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만나는 미술 작품

2024. 6. 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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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양시영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무역센터점 8층과 9층에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H.art LAB 89'를 오픈했다.

첫 전시로 오는 8월 11일까지 서번트 자폐인 '양시영'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며, '댄싱 플라워(Dancing flower)', '시스터스 피플(Sisters-people)' 등 작품 11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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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양시영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무역센터점 8층과 9층에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H.art LAB 89'를 오픈했다.

첫 전시로 오는 8월 11일까지 서번트 자폐인 '양시영'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며, '댄싱 플라워(Dancing flower)', '시스터스 피플(Sisters-people)' 등 작품 11개를 선보인다.(현대백화점그룹 제공) 2024.6.2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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