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면허 취소 수준"
이상곤 2024. 6. 26. 11:18
오늘(26일) 새벽 4시쯤 대전 학하동 도로에서 40대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앞바퀴가 파손됐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에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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