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류현경 부친상, 오는 28일 발인
유수경 2024. 6. 26.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류현경의 아버지 류장식씨가 별세했다.
류현경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류현경의 아버지 류장식씨가 별세했다. 류현경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10분에 거행되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백진희, 김향기 등도 근조화환을 보내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단편영화 및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재능을 발휘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황당 이혼설에 "사실무근" 해명 | 한국일보
- 촌철살인 '참부모' 손웅정, 제자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 | 한국일보
- 강형욱 "마음 많이 다쳤다…경찰 수사서 진실 밝힐 것" | 한국일보
- 강남, 두 달 동안 16kg 감량 "고기 많이 먹었는데 살 빠진 비결은…" | 한국일보
- 조혜련 "한강 뷰 보이던 집, 6개월 만에 이사"...사연은? | 한국일보
- 팝핀현준 "댄스학원 제자와 불륜? X소리" | 한국일보
- "어리석은 행동 후회"...마이크로닷, 6년 만 눈물로 '빚투' 면죄부 받을까 [종합] | 한국일보
- 츄 "솔로 전향 외로웠다...이달소 멤버들 보며 울컥" [인터뷰] | 한국일보
-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둘째 임신…"건강하게 만나자" | 한국일보
- '선업튀' 인기 계속...김혜윤, 국내 팬미팅 전석 매진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