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 ‘축산환경개선의 날’ 캠페인 전개
황송민 기자 2024. 6. 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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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은 축산 냄새를 방지하고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식 축산환경개선사업을 제공한다.
또한 상시 냄새 측정과 분뇨처리 같은 활동을 농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의식변화를 유도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박승서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앞으로도 진천축협이 깨끗한 축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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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축산농협(조합장 박승서)이 25일 초평면 영구리 젖소 사육농장(대표 최양식)에서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사진).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은 축산 냄새를 방지하고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식 축산환경개선사업을 제공한다. 또한 상시 냄새 측정과 분뇨처리 같은 활동을 농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의식변화를 유도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박승서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앞으로도 진천축협이 깨끗한 축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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