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 뉴욕 뒷골목서 뽐낸 상큼한 스트리트 패션

김유림 기자 2024. 6. 26.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있지(ITZY) 예지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25일 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그래피티로 가득한 뉴욕 뒷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길거리에 서서 피자를 먹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를 개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있지(ITZY) 예지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예지 인스타그램
25일 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그래피티로 가득한 뉴욕 뒷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길거리에 서서 피자를 먹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예지 인스타그램
예지는 라임색 탱크톱에 스트라이프 패턴 미니스커트를 입고 스포티한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었다. 여기에 루즈핏 데님 점퍼와 카모플라쥬 볼캡을 착용해 상큼하면서도 스트리트 무드가 물씬 풍기는 룩을 완성했다.
한편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예지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