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물 속 셀카에 흠뻑 젖은 퇴폐미 '물씬'

신영선 2024. 6. 26.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소미가 물속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mosquit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물속 셀카로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물 속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사진=전소미 SNS

가수 전소미가 물속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mosquit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물속 셀카로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물 안에서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헤어와 색다른 색감이 화보 못지않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물 속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전소미 SNS

여기에 탱크톱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전소미는 섹시한 매력도 더하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뷰티 브랜드 'GLYF'(글맆)을 론칭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