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원빈 조카 맞아?‥데님 숏팬츠 입고 구릿빛 글래머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6.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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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6월 25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베이지 색상 민소매를 입고 청초하면서 차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포인트로 목걸이를 착용한 김희정은 세련되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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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6월 25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베이지 색상 민소매를 입고 청초하면서 차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여기에 김희정은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포인트로 목걸이를 착용한 김희정은 세련되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현재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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