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와 손잡은 타이거리서치, 아시아 가상자산 시장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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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자문사 '타이거리서치'가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리서치 업체 '카이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타이거리서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이코의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번역해 국내에 유통한다.
카이코는 프랑스 소재의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분석 및 리서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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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이코의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번역해 국내에 유통한다. 카이코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건전성 지수 리포트를 비롯해 기관 투자자 및 기업을 위한 산업 평가와 규제 준수 리포트가 포함된다.
카이코는 프랑스 소재의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분석 및 리서치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PI와 분석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웹3 기업에 산업 평가, 규제 준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개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한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통 금융 기관 수준에 준하는 통찰력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을 파악하기 위한 산업 규제 준수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가상자산 시장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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