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남성희 총장이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안녕(Bye)이란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는 남성희 총장이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안녕(Bye)이란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의 지목을 받은 남 총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과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팔공클럽 이연희 회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