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결혼식…공공예식장소 48곳 개방

황현규 2024. 6. 26. 1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 시설 5개소와 국립공원 야외공간 10개소, 세종 호수공원 등을 포함한 총 48개 공간이 올해 안에 공공예식장소로 신규 개방됩니다.

정부는 오늘(26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한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 제공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올해 3월 발표된 '청년 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의 후속조치입니다.

오는 10월부터 신혼부부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중앙교육연수원 등을 공공예식 장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내장산 국립공원 생태공원 ▲덕유산 국립공원 잔디광장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지리산 생태탐방원 ▲설악산 생태탐방원 등 10개의 국립공원공단도 예식 장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세종호수공원, 독립기념관(충남 천안) 등이 공공 예식 장소로 새롭게 개방됐습니다.

사용료는 시설면적, 장비·인력 등 지원, 이용자 간 형평성 등을 종합 고려해, 시설별로 자율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장소와 이용 방법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황현규 기자 (hel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