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핏 ‘딥클린 올인원 칫솔’ 출시
국민 살림꾼 류수영이 덴탈 케어 브랜드 덴핏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덴핏의 딥클린 올인원 칫솔은 치실, 치간 칫솔, 어금니 칫솔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신개념 칫솔로 기존 칫솔과 다르게 칫솔모가 피라미드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닿기 힘든 어금니 안쪽과 치아주름 깊숙한 곳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탄력모와 부드러운 모를 혼합 식모한 2중 덴셀모 설계는 사각지대의 치아와 잇몸, 치주 포켓까지 빈틈없이 케어해 주는 핵심 기술이다.
또한, 구강구조를 고려한 5도 기울어진 커브업 시스템으로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어금니 안쪽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양치가 가능하며, 칫솔헤드의 크기도 치아 두개를 감싸는 사이즈라 치아 사이 깊숙한 곳까지 효율적인 세정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칫솔의 컨트롤이 손 쉽고 안정적이라 편안하게 양치질이 가능하며 양각 공정 설계를 통해 미끄럼방지를 실현했다. 12가지의 다양한 컬러 디자인으로 취향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며, 개별 커버 캡도 있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덴핏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소가 아름다우면서도 국민 살림꾼 이미지를 가진 류수영을 모델로 기용했다”며 “딥클린 올인원 칫솔은 기존의 칫솔과 달리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킨 칫솔로 기존 칫솔과 다른 양치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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