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모델 포스’ 폭풍성장 근황‥“블랙핑크 지수 닮았어요”

사진=재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재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공유했다.

6월 25일 재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꽃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재시의 엄마 이수진은 "진짜 이건 좀 예쁘네"라고 이재아는 "이거 레전드다" 등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블랙핑크 지수 닮았어요", "나와 결혼할래?", "너무 예쁘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시는 지난 2015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버지 이동국,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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