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법정에 들어서는 '세기의 폭로자' 줄리안 어산지

임여익 기자 2024. 6.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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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로이터=뉴스1) 임여익 기자 =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26일(현지시간)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에 있는 미국 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줄리안 어산지는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련한 미국 정부 비밀문서를 폭로한 인물이다. 2024.06.26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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