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株, 미국 수출 가능성에 '들썩'…대원전선 21%↑[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선주가 26일 장초반 미국 수출 추진 기대감에 강세다.
대원전선을 비롯한 전선주의 강세는 미국 수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원전선이 수출을 위해 해외 트랙레코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여러 전력청에 샘플을 제공한 상태로 특히 LA 전력청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전선주가 26일 장초반 미국 수출 추진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대원전선(006340)은 전일 대비 740원(20.90%) 오른 428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우도 같은 시간 1370원(26.20%)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가온전선(000500) 11.31%, 대한전선(001440) 5.99%, LS(104230) 2.38% 등 전선 관련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원전선을 비롯한 전선주의 강세는 미국 수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한 데이터센터 등 전력망 구축을 위한 전력 수요가 전선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만큼, 미국 수출로 인한 국내 전선주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원전선이 수출을 위해 해외 트랙레코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여러 전력청에 샘플을 제공한 상태로 특히 LA 전력청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변압기 사이클과 더불어 전선 섹터도 호황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대원전선보다 규모가 큰 LS전선, 대한전선 등의 기업이 미국에서 수주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동사까지 수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티끌 흠집도 NO"…작은 논란도 커 보일 스타 2위 유재석-4위 임영웅, 1위는?
- 야구장에 이런 미녀?…영상 속 점수판 '조인성', 팬들은 알아봤다
-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집에 온 30대 남성, 여자 속옷 만지고 '끙끙'[영상]
- "시부 다녔던 공기관 강당서 결혼식 하라…소원도 못 들어주냐" 강요 시끌
- "이미 재산분할 6대4 합의, 남편 억대 성과급…이혼 미루면 나눌 수 있나"
- "모수 서울 와인 논란, 최대 피해자는 1층 손님"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비난
- 김해준♥김승혜, 부모 된다…"임신 17주차, 열심히 헤쳐나갈 것" [N샷]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 팀원 결혼식, 단톡방에 직원들 축의금 공개한 회사…"선 넘은 거 아닌가?"
- "'집안 망신' 쫓겨난 막내, 30억 유산 하나도 없다"…형·누나의 '단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