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디자인진흥원, 도내 매출 5억 미만 기업 대상 디자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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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이 디자인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재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2024 작은기업 애로해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년도 매출 5억원 미만 도내 작은기업이 디자인전문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자인 지원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이 사업은 도내 작은 기업의 디자인 애로해소 관련 만족도가 높았으며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3년도부터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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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이 디자인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재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2024 작은기업 애로해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년도 매출 5억원 미만 도내 작은기업이 디자인전문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자인 지원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선정 시 기업은 지원금 최대 500만원 상당의 시각·패키지·콘텐츠·제품 디자인 지원과 컨설팅, 1 대 1 디자인 관련 법률 자문 지원을 받게 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이 사업은 도내 작은 기업의 디자인 애로해소 관련 만족도가 높았으며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3년도부터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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