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음식물처리기 쾌존, 첫 모델로 배우 박준금 발탁

이승주 기자 2024. 6. 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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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빌트인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쾌존이 첫 광고 모델로 배우 박준금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싱크대에 버리고 꾹 누르면 땡'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첫 광고 캠페인은 빌트인 음식물처리기인 쾌존을 사용하는 집은 편리하다는 차별화된 강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박준금의 이미지가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쾌존과 부합해 첫 모델로 선정, 쾌존은 박준금 모델 발탁을 통해 여름 성수기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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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와 럭셔리 엄마 박준금의 만남
[서울=뉴시스] 빌트인 음식물처리기 쾌존, 첫 광고 모델로 배우 박준금 발탁 (사진=쾌존 제공) 2024.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친환경 빌트인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쾌존이 첫 광고 모델로 배우 박준금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쾌존은 분쇄·자연풍 건조·회수 방식의 싱크대 부착형 빌트인 음식물처리기다. 환경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대단위 프리미엄 아파트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쾌존은 오는 7월부터 오랜 연기 경력과 더불어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준금과 첫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싱크대에 버리고 꾹 누르면 땡'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첫 광고 캠페인은 빌트인 음식물처리기인 쾌존을 사용하는 집은 편리하다는 차별화된 강점을 강조했다.

박준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등에서 럭셔리 엄마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패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을 통해 부캐 안젤리나로 활약하며 2060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박준금의 이미지가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쾌존과 부합해 첫 모델로 선정, 쾌존은 박준금 모델 발탁을 통해 여름 성수기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쾌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박준금과 쾌존의 첫 광고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함께 만들어나갈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쾌존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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