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랑, 여름 시즌 한정판 ‘오픈에어 패키지 2024’ 출시
방금숙 기자 2024. 6. 26. 09:35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종합주류회사 인터리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 ‘골든블랑’의 ‘오픈에어 패키지 2024’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휴가철 야외활동과 청량한 스파클링 와인 수요를 겨냥해 스테인리스 아이스 버킷에 골든블랑을 담아 판매한다. 얼음만 넣으면 적정 온도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다.
골든블랑 오픈에어 패키지는 매년 시리즈로 출시되는 한정판으로, 올해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아이스 버킷을 통해 더 오랫동안 시원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이고 변형 없는 형태로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세팅을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인터리커 차훈 대표는 ”해변, 펜션, 캠핑장, 골프장, 피크닉,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스파클링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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