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1bp 미만 등락…3년물, 0.1bp 오른 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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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소폭 약세 출발했다.
장 초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1bp(0.01%포인트) 미만 등락 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1925계약, 개인 69계약 등 순매수를, 은행 700계약, 금투 1312계약 등 순매도 중이다.
이어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1bp 오른 3.201%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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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3·10년 국채선물 나란히 순매수
미국채 10년물 금리, 1.2bp 오른 4.2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26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소폭 약세 출발했다. 장 초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1bp(0.01%포인트) 미만 등락 중인 가운데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1925계약, 개인 69계약 등 순매수를, 은행 700계약, 금투 1312계약 등 순매도 중이다. 10년 국채선물선 외국인 3041계약 등 순매수를, 금투 2483계약, 은행 320계약 등 순매도 중이다.
이어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1bp 오른 3.201%를 기록 중이다. 5년물은 0.2bp 오른 3.214% 보합, 10년물도 0.5bp 내린 3.265%로 집계됐다.
20년물은 0.1bp 오른 3.243%, 30년물 금리는 0.5bp 오른 3.185%를 보인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2bp 오른 4.25%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575%, 레포(RP)금리는 3.57%를 기록했다. 이날 일부 은행의 적수 부족에 따른 차입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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