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치과의사 김형규, 내 수입 넘어본 적 없다” 저작권 290곡 클라스(아침먹고가)

이슬기 2024. 6. 26.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윤아가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 예능 '아침먹고 가2'에는 김윤아가 출연해 경기 성남 분당의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또 장성규는 "치과의사 직업이 주는 안정감은 없었냐. 방송인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안정적인 게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하자, 김윤아는 "김형규 씨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오늘까지 한 번도 내 수입을 넘은 적이 없다. 안정감은 김형규씨가 상당히 얻고 있을 것"이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스튜디오 수제’
채널 ‘스튜디오 수제’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김윤아가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 예능 '아침먹고 가2'에는 김윤아가 출연해 경기 성남 분당의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윤아는 저작권 협회에 무려 290곡을 등록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자우림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했다고. 이에 장성규는 "수익이 N분의 1은 아닐 거 같다"고 말했고 김윤아는 "저작권은 개인으로 나오니까"라고 멤버들과 저작권 수익은 나누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장성규가 "이승철 형님이 저작권료로 외제차 한 대 정도 들어온다는데 그 정도면 세 대는 될 거 같다"고 묻자, 김윤아는 "어느 외제차인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장성규는 "치과의사 직업이 주는 안정감은 없었냐. 방송인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안정적인 게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하자, 김윤아는 "김형규 씨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오늘까지 한 번도 내 수입을 넘은 적이 없다. 안정감은 김형규씨가 상당히 얻고 있을 것"이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