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 폭스바겐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에 7조원 투자 수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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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자동차 자동화라인 전문기업 우신시스템의 주가가 급등세다.
폭스바겐은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 달러(약 7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우신시스템은 지난해 5월 리비안과 주력 차종인 R1S와 R1T 관련 157억원 규모의 차체 설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리비안은 폭스바겐의 투자유치로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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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자동차 자동화라인 전문기업 우신시스템의 주가가 급등세다.
26일 오전9시5분 현재 우신시스템은 전일대비 9.1% 오른 8630원에 거래 중이다.
폭스바겐은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 달러(약 7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무담보 전환사채 인수방식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또 두 회사는 합작 회사를 설립한 뒤 2030년 이전에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다.
우신시스템은 지난해 5월 리비안과 주력 차종인 R1S와 R1T 관련 157억원 규모의 차체 설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2021년 물류 VAN배터리 라인을 공급하기도 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리비안은 폭스바겐의 투자유치로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신시스템은 전기차(EV) 배터리 조립라인 공급 이력도 있다"며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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