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국 지린성과 국제 교류 확대
이지현 2024. 6. 26. 08:50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중국 지린성교육청이, 국제 교류 등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상호 수업 교류 체계 구축과 학생·교직원의 방문 지원,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지린성교육청은 지난 1996년부터 29년째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2초 만에 암흑…CCTV에 잡힌 발화 순간
- “배터리가 바닥에 가득”…감식 전문가가 본 화재현장
- “일년 넘게 열심히 일했는데” 눈물…애타는 사망자 가족들
- 중국 로켓 잔해 추정 물체, 마을에 추락…대피 소동 [잇슈 SNS]
- 화재 현장에 등장한 ‘물 양동이’…CCTV 봤더니 [잇슈 키워드]
- 남성 열 명이 ‘친구 딸’ 안고서…식당 CCTV에 담긴 장면 [잇슈 키워드]
- 놀이공원 직원들 공포로 몰아 넣은 불청객 정체는? [잇슈 SNS]
- 곡예 비행 훈련 도중 조종석 덮개가 ‘벌컥’ [잇슈 SNS]
- “할아버지가 구한 나라, 손녀를 구하다”…해외참전용사 손녀 수술 지원 [보훈기획]①
- 중국서 이번엔 일본인 모자 피습…외국인 불안감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