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윤재, ♥윤하와 포옹→백허그까지…팔뚝 가려주는 스윗남

이윤하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JTBC X 웨이브(Wavve) '연애남매' 현실 커플 김윤재 이윤하의 달달한 네컷 영상이 공개됐다.

이윤하는 6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김윤재와 함께 찍은 네컷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로에게 딱 달라붙어 사진을 찍고 있는 김윤재 이윤하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실 커플답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김윤재는 이윤하의 요청을 받은 듯 수시로 팔뚝을 손으로 가려줘 눈길을 끌었다.

김윤재는 해당 영상에 "어머나"라며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고, 이윤하는 "꾸엥"이라는 애교로 화답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내가 찍은 네컷 영상도 이렇게 집중해서 안 보는데" "움직이는 윤윤이다" "여자친구 팔뚝살 가려주는 것 찐사랑이다" 등 댓글로 폭발적 반응을 드러냈다. 또 이윤하의 남동생 이정섭은 "나는?"이라며 질투심을 표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윤재는 94년생, 이윤하는 89년생으로 두 사람은 5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김윤재는 춘천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이며, 이윤하는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