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무더위 속 청량청순 자태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좋고" [MD★스타]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 / 류이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25일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너무 맑고 좋네요. 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 / 류이서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산책 중인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초록색과 흰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하얀 반바지를 매치,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흰색 운동화와 살짝 긴 양말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센스도 발휘했다. 여기에 곱창 머리끈으로 자연스럽게 묶은 긴 장발이 우아함을 선사했다.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 / 류이서

무더운 여름, 푸른 하늘 아래 류이서의 청량청순한 자태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는 아름다운 11자 각선미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류이서와 함께하는 반려견의 깜찍한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 / 류이서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