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에스티팜, 상업화 파이프라인 확대…목표가↑"

조민정 2024. 6. 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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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6일 에스티팜의 상업화 파이프라인 확대와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현수 연구원은 이날 "지난 6일 '라이텔로'가 골수이형성증후군(MDS)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에스티팜의 상업화 파이프라인은 3개로 확대됐다"며 "연말까지 1개의 파이프라인이 추가로 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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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에스티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유안타증권은 26일 에스티팜의 상업화 파이프라인 확대와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현수 연구원은 이날 "지난 6일 '라이텔로'가 골수이형성증후군(MDS)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서 에스티팜의 상업화 파이프라인은 3개로 확대됐다"며 "연말까지 1개의 파이프라인이 추가로 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에스티팜이 공급 중인 품목으로 추정되는 '렉비오'도 지난해 7월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고지혈증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군까지 투약 범위가 확대돼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스티팜 주가는 미국 생물보안법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으나 국방수권법안(NDAA·국방예산법) 개정안에 생물보안법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하락했다.

하 연구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공동 발의 법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생물보안법의 통과 가능성이 높고, 통과가 지연되더라도 신규 수주 시 중국 기업 선호도는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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