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수욕장 등 환경오염도 검사…모두 ‘안전’

김진문 2024. 6. 26. 08: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지역 해수욕장과 주요 해안 관광지의 환경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백사장의 납, 비소, 카드뮴 등 중금속 5항목과 바닷물의 대장균과 장구군 등 미생물 2항목 등 조사항목 모두 환경안전 관리기준 이내로 물놀이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